좋아하는것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꼬인 실타래의 '시작'을 고민한다는 것 블로그를 시작하기로 결심하며, 기획자를 꿈꾸다 실제로 일하게 된 나에게 쓰는 글. 취준 생활을 비롯해 뭔가 부족한 것 같고, 남들에 비해 뒤처진 것 같은 모든 고민의 순간은 꼬인 실타래와 같다. 차근차근 풀어보자. ※ 현재 모바일 가독성은 고려하고 있지 않습니다. ※ PC 버전을 이용해주세요. 꼬인 실타래 풀기 1. 실타래를 풀려면 시작점을 찾자 블로그를 시작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아이디를 만들고 블로그를 개설하면 된다. 자세한 방법은 이미 많은 곳에서 설명하고 있다. 그렇지만 '첫 글'을 쓰는 법은 어렵다. 어떤 글을 쓸지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시작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적어도 나는 많이 고민이 되었다. 2. 실타래를 관찰하자 좋아하는 것이 너무 많다. 너무 많아서 얕고 넓게 알고, 좋아하는 것을 콕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