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4) 썸네일형 리스트형 해리포터 1편은 세로로 자막이 나왔다고? 해리포터가 개봉했을 때는 영화관에서 세로로 자막을 써줬다구! 대체 가로 자막은 언제부터, 왜 생긴걸까? 불편한 세로 자막은 왜 사용했던 걸까? 에 대한 주장을 모두 모았습니다. ※ 현재 모바일 가독성은 고려하고 있지 않습니다. ※ PC 버전을 이용해주세요. 2001년 겨울,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이 개봉했다. 아직까지도 TV 채널을 돌리다보면 명절에 특집으로 진행하는 '해리포터' 그 중에서도 시작이었던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적어도 20세기에 태어난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요즘 애기들은 모른다더라...) 해리포터의 개봉일은 2001년 겨울이다. 뒤에 나올 글을 위해 개봉일에 주목하자.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깡마른 몸에 창백한 피부, 이마엔 번개 모양의 흉터.11살 고아 소년 해리포터... 대기업에서의 신사업 기획 방법 (추천: 대기업 기획자의 고백) 대기업에서 신사업 기획자로 일하는 저자가 기획하는 방법에 대해서 낱낱이 꿀팁을 소개하는 '고백'과 같은 책입니다. 신사업 기획자를 준비하거나, 재직중인 주니어에게는 단연코 도움이 될 책이라고 생각하여 추천합니다. ※ 현재 모바일 가독성은 고려하고 있지 않습니다. ※ PC 버전을 이용해주세요. 대기업 기획자의 고백 @저자 김세호 대기업 신사업 기획자로 일하는 저자가 기획의 교본을 만들었다. 사업 기획 꿀팁들과 성장/성공 비결, 앞으로의 아이디어까지 친절히 알려준다. 대기업의 사업 기획은 무슨 일을 하는걸까? 나는 대기업에 정규직으로 다녀본 적은 없다. 다만 5년 이상의 알바 경험과 주변 친구들의 말로 느낀 대기업은 '시스템' 그 자체라는 것이다. 나라는 사람이 다소 교체될 수 있는 부품에 불과한 것 같지만.. 기획자라면 가져야 하는 무기 (추천: 기획자의 독서) 기획자의 역량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그리고 기획을 잘하고 싶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합니다. 네이버의 브랜드 기획자로 일하고 있는 저자가 인사이트를 얻는 방법을 독서로써 소개합니다. ※ 현재 모바일 가독성은 고려하고 있지 않습니다. ※ PC 버전을 이용해주세요. 기획자의 독서 @저자 김도영 네이버 브랜드 기획자가 기획자로 살아남는 법과 독서에 대해서 알려준다. 요약하자면 기획자, 독서니 제목 또한 참 고심해서 지은 것 같다. 기획자는 무슨 생각을 하면서 일할까? 첫 직장은 챗봇 회사였고 데이터 라벨링 및 컨설턴트가 내 직무였다. 이직 시장에서 내 직무를 선택하려니 뭔가 애매했다. 데이터 분석가, 컨설턴트, PM, PO... 그 모든 것에 해당하면서 아무것도 해당하지 않았다. 그렇지만 이직을 생각하던.. 늘어나는 AI 컨텐츠에 대한 우려, 보이콧, 그리고 대책은? AI의 발전으로 AI가 만든 창작물이 늘고, 우려도 커지고 있다. 'AI웹툰 보이콧'은 현대판 '러다이트 운동'이라고 한다. 다만 이러한 AI 생성 콘텐츠로 인해 AI 모델이 스스로 붕괴할 수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 ※ 현재 모바일 가독성은 고려하고 있지 않습니다. ※ PC 버전을 이용해주세요. AI 생성 콘텐츠로 훈련한 AI 모델은 '붕괴'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1686 AI 생성 콘텐츠로 훈련한 AI 모델은 ‘붕괴’ - AI타임스 인터넷에 공개된 콘텐츠로 훈련하는 생성 인공지능(AI) 모델에 심각한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챗GPT’나 ‘스테이블 디퓨전’ 같은 생성 인공지능(AI) 도구가 발달하면서 인터넷 ww.. 서비스 기획의 순서, 뻔한 내용 말고 진짜 어떻게 하는데? - CRUD편 서비스 기획을 하는 순서를 찾아보면 경쟁사 리서치 > 데이터 분석 > IA/순서도 작성 > 화면설계서 등 기술적인 요소를 안내한다. 다만 진짜 기획을 하는 단계에서 CRUD를 생각해보기를 권한다. ※ 현재 모바일 가독성은 고려하고 있지 않습니다. ※ PC 버전을 이용해주세요. 서비스 기획은 어떤 순서로 할까? 어떤 기획이든 사실 순서는 비슷하다. 웹 서비스든지, 사업 전략이든지, 하다못해 블로그에 내 생각을 적는 이 순간까지, 창조를 위한 설계 단계는 모두 기획이라고 할 수 있다. 블로그에 글을 적으려면 대략적으로 아래의 순서로 진행할 것이다. 1. 어떤 글을 적을지 글감을 생각한다. 2. 관련해서 기존에 겹치는 내용은 없는지, 다른 블로그를 살펴본다. 3. 글을 적기 위한 근거 자료들을 수집한다. 4... 메타의 새로운 SNS, 트위터와 다른 점은? 메타(페이스북)가 새로운 SNS를 출시한다. 기존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과 비슷하지만 글로만 소통한다. 트위터를 겨냥했다고 할 수 있다. 새로운 SNS가 과연 트위터를 치고 올라갈 수 있을까 ※ 현재 모바일 가독성은 고려하고 있지 않습니다. ※ PC 버전을 이용해주세요. 메타 '트위터 대항마' 새 SNS, 이르면 내달 공개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24705 메타 ‘트위터 대항마’ 새 SNS, 이르면 내달 공개 페이스북의 모회사인 메타플랫폼(메타)이 텍스트 기반의 새로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다음달 선보일 예정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 캘리포니아주 UCLA의 소셜 및 인플루언서 마케팅 교수인 n.news.naver.com 23년 5월 20일자 기사... 기획자 커뮤니케이션 방법 (추천: 비전공자를 위한 이해할 수 있는 IT 지식) 기획을 하다보면 개발자가 대체 뭔 소리를 하는거야.. 싶을 때가 많다. 주니어 기획자라면 더더군다나 '이걸 물어봐도 되나...' 싶은 순간이 많을 것이다. 이로인해 회의는 커녕 일정조차 잡을 수 없다. 이런 고민을 갖고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추천한다. ※ 현재 모바일 가독성은 고려하고 있지 않습니다. ※ PC 버전을 이용해주세요. 비전공자를 위한 이해할 수 있는 IT 지식 @저자 최원영 이 베스트셀러에 관련한 내용 소개는 다른 곳에도 많으니, 내가 이 책을 읽게된 계기와 쓰임에 대해서 말해보려고 한다. 기획자의 필수 역량 '커뮤니케이션', 그래서 어떻게 하는건데? 기획자의 역량으로는 뭐니뭐니해도 '커뮤니케이션'을 꼽는다. 의사소통이 중요한 것은 알겠는데, 내 경우 개발을 모르니 실제로 의사소통도 안되.. 기획 관련 용어 파헤치기: 이걸 뭐라고 부르지? #2편 '입력폼 안의 텍스트'와 '페이지 넘기는 거'라고 말했던 사람들은 이 글을 보길 추천한다. 제대로 된 용어를 알고 멋있게 기획해보고 싶다면, 플레이스홀더(Placeholder)와 페이지네이션(Pagenation)에 대해 알아보자. ※ 현재 모바일 가독성은 고려하고 있지 않습니다. ※ PC 버전을 이용해주세요. 지난 번에 이어서 기획자들이, 또는 기획을 하면서 자주 쓰는 용어를 소개한다. 앞 글과 제목에서 언급하고 있지만 소개하는 기준은 자주 쓰고, 많이 보았지만 정확한 용어는 모를 것 같은 경우다. 이전에서 소개한 글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다. 2023.05.22 - [기획하기: '서비스'/준비하기] - 기획 관련 용어 파헤치기: 이걸 뭐라고 부르지? #1편 기획 관련 용어 파헤치기: 이걸 뭐라고.. 이전 1 2 다음